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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부산 신세계 아울렛서 여름 관광객과 만난다

작성일 : 2026-08-19 15:55:21 조회 : 35


 


경남 관광기업, 부산 신세계 아울렛서 여름 관광객과 만난다

 

821~23일 동남권 관광기업 공동 팝업스토어 헬로 썸머 피크닉운영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 대형 유통채널 협업으로 판로 확대

- 경남 5개사 포함 총 36개사 참여, 판매·체험·공연으로 채운 도심 속 피크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8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기장군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26 헬로 썸머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신세계사이먼과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경남, 부산, 울산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해 로컬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심 속 피크닉형 행사다.

 

대형 유통채널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경남 관광기업이 부산·울산 등 동남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은 판매존(피크닉마켓), 체험존(피크닉워크숍), 콘텐츠존(피크닉라운지)으로 구성되며, 경남에서는 총 5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판매존에는 낙동김을 활용한 김부각을 선보이는 ▲㈜뉴헤리티지(김해)를 비롯해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소이지-두유가온(김해), 아빠의 달콤한 농장(의령) 3개사가 판매기업으로 참가한다.

 

체험존에는 비즈공예·이니셜팔찌 만들기를 선보이는 공방 마쌤이랑(김해), 여름의 요소를 활용하여 나만의 비누를 만드는 디플레이스(창원) 2개사가 체험기업으로 참가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대형 유통 인프라를 갖춘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경남 관광기업이 참가해 부산·울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앞으로도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대형 유통채널 진출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울산·부산과의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가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정책과 최서윤 주무관(055-211-6054),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팀 박도연 매니저(055-277-84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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