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남 관광 상생 通했다…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경남 팝업스토어 성황
- 전통주·공예체험·로컬푸드 등 경남 기업 6곳, 부산 방문객 9,000명의 눈길 사로잡아
- 5일간 총 매출 8,300천원 기록,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완판
부산·경남 초광역 관광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로컬 브랜드 시장 경쟁력 확인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시즌」연계 경남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남 관광기업 6곳이 참가해 전통주·공예체험·로컬푸드 등 경남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약 9,000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로컬 브랜드를 직접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판매 실적과 현장 호응도 면에서 모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기간 5일 동안 총 8,300,000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비누 만들기 체험(디플레이스)과 ▲향수 만들기 체험(엠마스튜디오), ▲드론체험(코코드론)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준비 수량이 조기 완판 되는 등 경남 로컬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부산의 야간관광 플랫폼을 통해 경남 로컬 기업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 본행사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부산과의 관광 상생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경남 로컬 브랜드의 판로 개척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얼리썸머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본행사에는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여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장기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정책과 최서윤 주무관(055-211-6054),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팀 박도연 매니저(055-277-84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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